울산 가끔 구름 많음…큰 일교차 주의
박수지 기자 2023. 10. 28.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울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했다.
일요일인 29일에는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울산기상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8일 울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일요일인 29일에는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울산기상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