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8일, 토)…아침기온 뚝, 일부지역 서리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0.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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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8일 충북·세종지역은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더 쌀쌀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6도, 충주·진천·증평·영동 7도, 세종·옥천 8도, 청주 1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천·음성 18도, 세종·충주·단양·증평·괴산·보은·영동 19도, 청주·진천·옥천 20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최저기온이 뚝 떨어져 일부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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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8일 충북·세종지역은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토요일인 28일 충북·세종지역은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더 쌀쌀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6도, 충주·진천·증평·영동 7도, 세종·옥천 8도, 청주 1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천·음성 18도, 세종·충주·단양·증평·괴산·보은·영동 19도, 청주·진천·옥천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최저기온이 뚝 떨어져 일부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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