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팰리스와 조용한 전반 0-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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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토트넘이 전반 초반 위기가 있었다.
두 팀 모두 슈팅 창출을 어려워했고 전반전은 득접 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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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토트넘이 전반 초반 위기가 있었다.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조던 아예우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때린 과감한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다. 1분 뒤는 에두아르의 기습적인 슈팅을 비카리오가 선방했다.
토트넘이 볼 점유율 70%대를 챙기며 볼을 오래 소유했지만 찬스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 16분 비수마의 직접 프리킥 슈팅, 1분 뒤 히샬리송이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받은 메디슨의 문전 하프발리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메디슨이 박스 침투를 노렸으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두 팀 모두 슈팅 창출을 어려워했고 전반전은 득접 없이 끝났다.(사진=토트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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