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16기 영숙=내 동생, 사람 겉만 보고 판단 마..힘내라" 친분 자랑(나는솔로)

김수현 2023. 10. 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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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16기 영숙과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정숙은 "16기 영숙 울 동생이 시간내서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좋더라~"라며 영숙과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지었다.

정숙은 "영숙아 다른 곳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더 깊은 이야기하자 힘내라 울 영숙이 동생~"이라며 영숙을 응원했다.

16기 영숙은 10기 정숙을 찾아가 술자리를 가졌고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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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16기 영숙과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정숙은 "16기 영숙 울 동생이 시간내서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좋더라~"라며 영숙과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지었다.

정숙은 "영숙아 다른 곳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더 깊은 이야기하자 힘내라 울 영숙이 동생~"이라며 영숙을 응원했다.

정숙은 "시간이 약이다~알지. 조만간 날 잡자~"라며 최근 악플로 고통받고 있는 영숙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우리 영숙이 악플 좀 그만~사람을 겉만 보고 제발 판단하지 마세요~"이라고 당부로 마무리 했다.

16기 영숙은 10기 정숙을 찾아가 술자리를 가졌고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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