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둔 주말’…전북 행사장·번화가 안전 관리
박웅 2023. 10. 27. 22:06
[KBS 전주]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번 주말 번화가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도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협력해 오늘(27)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지역 내에서 핼러윈 행사를 여는 곳이나 많은 인원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들을 계속 살피기로 하고, 긴급 상황에 나설 대응반도 꾸렸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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