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김우빈→이광수, 도경수 빈자리에 그리움... “어제봤는데 보고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0.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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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멤버들이 도경수를 챙겼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임주환, 정수교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도경수의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도경수와 소소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이광수는 트랙터로 밭을 엎은 사실을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팥팥'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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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콩콩팥팥’ 멤버들이 도경수를 챙겼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임주환, 정수교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도경수의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전 일과를 마치고 식당으로 향한 멤버들은 자리를 비운 도경수의 빈자리를 느꼈다. 김우빈은 “경수 너무 좋아할 거 같은데”라며 “경수 보고 싶다. 어제 봤는데 또”라며 동생을 챙겼다.

이후 도경수에 영상통화가 걸려왔고, 도경수는 정수교의 컨디션을 물으며 챙기기도. 멤버들은 도경수와 소소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이광수는 트랙터로 밭을 엎은 사실을 전했다.

이광수는 “내일 몇 시쯤 와”라고 물었고, 도경수는 “일찍 갈게요”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팥팥’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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