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류승수와 이웃사촌, 마을 단톡방도 개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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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진반장'이라는 별명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다듬어서 소분을 마친 후 포대를 짊어지고 이웃집을 방문했다.
진서연은 이준이가 배우 류승수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이웃사촌이라고 말했다.
류승수 집에 아무도 없자 선물만 놓고 온 진서연은 마지막 이웃집까지 방문을 마친 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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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서연이 ‘진반장’이라는 별명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제주 진반장 라이프가 공개 됐다.
점프슈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진서연은 부서지거나 흠이 나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파치 농장으로 같다. 진서연은 넓게 펼쳐진 단호박밭에서 직접 단호밭을 수확했다. 1kg에 2,200원이라는 말에 류수영과 이정현은 깜짝 놀랐다.
진서연은 농장 주인에게 좋아하는 호박잎부터 애호박, 파치 감자와 양파까지 덤으로 가득 얻어왔다. 이연복 셰프는 “이 정도 양이면 마트 털어 와야지”라며 많은 양의 단호박을 보고 놀랐다.
진서연은 다듬어서 소분을 마친 후 포대를 짊어지고 이웃집을 방문했다. 동네 이웃 꼬마에게 단호박을 전한 후 “이준이네 가야지”라며 이동했다. 진서연은 이준이가 배우 류승수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이웃사촌이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류승수 배우님이 저랑 절친이다”라고 설명했다.
류승수 집에 아무도 없자 선물만 놓고 온 진서연은 마지막 이웃집까지 방문을 마친 후 돌아왔다. 붐은 진서연이 마을 단톡방까지 직접 개설했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여러모로 이용을 많이 하는게 단호박 사진도 찍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라고 했더니 오다가다 가져가시면서 디저트도 갖다 놓으시고 빈손으로 안 오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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