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강레오, 연 매출 380억 레스토랑 비하인드 "셰프만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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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강레오가 연 매출이 380억이라면서 영국 생활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강레오는 동양인 셰프로 악착같이 살아남으며, 프랑스 요리의 대가 피에르코프만이 은퇴하기 전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이후 영국 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레스토랑 헤드 셰프까지 거머쥐었다.
하루 매출 1억, 연 매출 무려 380억, 셰프만 45명인 레스토랑에서 TOP4까지 올라간 그의 영국 생활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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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타 셰프 강레오가 연 매출이 380억이라면서 영국 생활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27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한국판 고든램지' 1세대 스타 셰프 강레오과 함께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진짜배기 울릉도 밥상을 찾아 떠난다.
촌철살인 독설가로 유명한 강레오도 "고든램지 무섭다"며 이야기를 전한다. 강레오는 동양인 셰프로 악착같이 살아남으며, 프랑스 요리의 대가 피에르코프만이 은퇴하기 전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이후 영국 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레스토랑 헤드 셰프까지 거머쥐었다. 하루 매출 1억, 연 매출 무려 380억, 셰프만 45명인 레스토랑에서 TOP4까지 올라간 그의 영국 생활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9년 차 나리분지 나물 전문 셰프 앞에서 두손 두발 다 든 강레오의 고품격 먹방도 만나볼 수 있다. 자칭타칭 나물 박사 주인장이 운영하는 나리분지에 있는 산채 노포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다. 강레오는 맛을 극찬하며 최상의 나물 맛을 낼 수 있는 비법을 요청했다. 울릉도 로컬 대박집의 비결이 담긴 천하제일 나물 비법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특별히 이날 울릉도 백반기행에서는 독도의 날을 맞아, 무려 3대(代)가 덕을 쌓아야 밟을 수 있다는 독도를 찾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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