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 교육 지원, 그린리더 육성, 지속가능 ESG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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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ESG의 가치를 '지속가능한 선순환'으로 꼽으며 '미래세대'에 집중한 차별화된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우수 학생 장학금 시상과 나아가 취업까지 지원 범주를 넓혀 궁극적으로 미래를 빛낼 '홈플러스 키즈'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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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ESG의 가치를 ‘지속가능한 선순환’으로 꼽으며 ‘미래세대’에 집중한 차별화된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년 역사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교육지원사업 ‘배움플러스 학습 멘토링’ 등 미래세대에 집중한 프로젝트를 통해 그 뜻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배움플러스 학습 멘토링은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문강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학생 장학금 시상과 나아가 취업까지 지원 범주를 넓혀 궁극적으로 미래를 빛낼 ‘홈플러스 키즈’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의 또 다른 사회공헌 사업은 친환경 실천에 기반한 ‘미래 그린리더’ 양성이다. 2000년 시작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구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58만 6,286명의 어린이들이 환경사랑 실천을 함께하며 매년 400여 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이러한 ESG 활동들은 임직원이 동참해 힘을 합치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지난달 시행 1주년을 맞은 ‘타각 기부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따뜻한 마음 더하기’ 기금에 홈플러스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세대의 결식 해소를 돕고 교육 소외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교육 물품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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