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치아, 장애인 AG 금메달 2개 획득하며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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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치아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한국 보치아의 간판 정호원과 강선희는 오늘(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보치아 혼성 페어 BC3 결승전에서 홍콩을 7대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보치아 선수들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마지막 날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보치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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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치아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한국 보치아의 간판 정호원과 강선희는 오늘(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보치아 혼성 페어 BC3 결승전에서 홍콩을 7대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김도현과 정소영, 서민규로 구성된 단체전에서도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를 8대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보치아 선수들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마지막 날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보치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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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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