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대박’ 리버풀 새로운 컬렉션 유출…그런데 NBA 스타가 먼저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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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이 NBA(미국프로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에 의해 유출됐다.
유니폼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르브론이 출시되지 않은 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을 착용했다. 유니폼도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이 유출됐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나이키가 1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리버풀 컬렉션이 출시될 것이다. 이번엔 트레이닝복도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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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이 NBA(미국프로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에 의해 유출됐다.
유니폼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르브론이 출시되지 않은 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을 착용했다. 유니폼도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새로운 컬렉션이 유출됐다. 그런데 축구선수가 아닌 농구선수가 컬렉션을 유출했다. 바로 르브론 제임스다.
르브론은 NBA 최고의 스타다. 그는 리버풀의 광팬으로 유명하다. 리버풀의 지분 2%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 2월엔 이미 리버풀과 협업해 농구 유니폼과 축구 유니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유출된 사진 속엔 르브론이 리버풀 앰블럼과 자신의 브랜드 마크가 새겨진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다. 그가 착용한 제품은 출시가 예정된 새로운 컬렉션으로 예상된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나이키가 1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리버풀 컬렉션이 출시될 것이다. 이번엔 트레이닝복도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아직 새로운 유니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내년 초에 컬렉션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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