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송민경, 중독성 '머선일이고'

장진리 기자 2023. 10.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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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송민경이 강한 중독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27일 유튜브 채널 아리랑 K팝에서 생중계된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흥나는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원피스와 흰색 롱부츠, 각종 악세사리를 조합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머선일이고'는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 곡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을 활용한 독특한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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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경. 출처| '심플리케이팝'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아이돌' 송민경이 강한 중독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27일 유튜브 채널 아리랑 K팝에서 생중계된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흥나는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원피스와 흰색 롱부츠, 각종 악세사리를 조합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라이브 실력으로 방송을 지켜보는 국내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머선일이고'는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 장르가 같이 어우러진 EDM 트로트 곡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밈(meme)을 활용한 독특한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민경은 가수 활동 외에도 BBS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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