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協 69차 아시아시멘트모임 개최

최형창 2023. 10. 27.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7개국 시멘트생산업체 대표단이 27일 부산에 모였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날 부산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9차 아시아시멘트기업친선모임(ACPAC)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CPAC은 1973년 7월 제1회 한·대만 시멘트 생산자 친선 회의로 시작됐고, 현재는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ACPAC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부산에서 열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7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ACPAC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제공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7개국 시멘트생산업체 대표단이 27일 부산에 모였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날 부산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9차 아시아시멘트기업친선모임(ACPAC)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CPAC은 1973년 7월 제1회 한·대만 시멘트 생산자 친선 회의로 시작됐고, 현재는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ACPAC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부산에서 열게 됐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