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51건으로 늘어…파주·논산·아산서도 발생
2023. 10. 27. 18:09
파주·논산·아산에서도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1개 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전국 모든 사육 소에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홍준표·김재원 징계 해제되나…與혁신위 ″대사면 필요″
- 흉기 든 현역 군인, ″차 키 내놔″ 난동…다른 군인들은 '어리둥절'
- 지드래곤, 혐의 전면 부인 `마약 투약한 사실 없다`(공식)
- '이것' 먹으면 식후 혈당 낮아진다…기능성 인정받은 농산물, 뭐길래?
- ″여자 초·중학생과 차 안에서 성매매″…40대 방과 후 교사, 징역 7년
- ″9 to 5 근무는 미친 일, 정말 진 빠진다″ 오열한 MZ 사회초년생 직장인
- '출국 금지'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투약' 확인할 계획
- 도쿄의 시부야, 핼러윈 명소? ″이젠 아니다″
- ″I am 신뢰예요″…자칭 '美 출생' 전청조 황당 사기 문자 공개
- 이스라엘, 이틀 연속 가자지구 심야 기습 공격…지상전 본격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