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공간·자원을 사회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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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GS건설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는 '커넥트(Connect)'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1년 GS건설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인 '나눔과 동행'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젊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사업 커넥트로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GS건설은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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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GS건설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는 ‘커넥트(Connect)’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물적 지원을 넘어 기업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사회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시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2021년 GS건설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인 ‘나눔과 동행’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젊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사업 커넥트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10월에는 청계천광장에서 음악공연 ‘커넥트 콘서트’를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3부에 걸쳐 총 9시간 30분 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GS건설은 회사가 가진 공간을 음악인들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음악인들은 야외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직접 관객을 만나 호흡하며, 지역 회사원들과 지역민들은 음악공연으로 ‘힐링’ 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GS건설은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세대 자립지원’ 중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저소득층 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2023년 5월 300호점을 오픈했다.
이 외에도 GS건설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1994년 윤리규범을 제정, 시행함으로써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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