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황 지휘하는 서철모 서구청장

김기태 기자 2023. 10.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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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지진 발생에 따른 갈마역 내 열차 탈선과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 250여 명과 차량 27여 대를 투입해 민·관·군·경이 공조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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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지진 발생에 따른 갈마역 내 열차 탈선과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 250여 명과 차량 27여 대를 투입해 민·관·군·경이 공조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전 서구 제공) 2023.10.27/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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