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스펙터, 서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사전점검 실시

이두리 기자 2023. 10.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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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터(대표 민병석)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홈인스펙터 측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6702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회사는 이 중 20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홈인스펙터 관계자는 "지난 1월과 7월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와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에서도 각각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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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터(대표 민병석)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홈인스펙터는 공동주택 사전점검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아파트 입주 전 입주민의 의뢰를 받아 시공사의 하자를 찾아내고 접수를 대행한다.

홈인스펙터 측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6702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회사는 이 중 20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홈인스펙터 관계자는 "지난 1월과 7월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와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에서도 각각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의 소개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도 점검하게 됐다"며 "고급 아파트의 점검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고 말했다.

홈인스펙터 관계자가 공동주택 사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홈인스펙터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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