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복귀 앞두고 “그러라 그래”
장정윤 기자 2023. 10. 27. 16:59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스토리에 양희은의 책 표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책은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이며, 2021년 출판됐다.
앞서 김채원은 최근 연예계에서 확산된 스캔들에 휘말렸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부인했다.
현재 김채원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으며, 11월 1일 스케줄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신곡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퍼펙트 나이트’는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영어 디지털 싱글로,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 [스경X이슈] 김광수는 왜, 꺼진 ‘티아라 불씨’를 살렸나
-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율희, 최민환 ‘업소 논란’ 속 활동 시동··· 양육권 가져오나
- “커플템 NO”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 나나 “다섯 배 정도 아픈 것 같다”···타투 제거 시술 공개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종합] ‘돌싱글즈6’ 역대 최다 4커플 나왔다, 행복 출발
- 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