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즐거운 육아를 위한 ‘엘리와 먹놀잠’ 육아 콘텐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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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가 홈페이지에 '엘리와 먹놀잠' 카테고리를 오픈, '먹고 놀고 자는' 아이들의 생활패턴에 맞춘 육아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엘리와 먹놀잠' 카테고리 내에는 '함께육아 먹·놀·잠' 세 가지 생활패턴의 육아 콘텐츠가 제공된다.
엘빈즈 담당자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다"며 "엘리와 먹놀잠 콘텐츠로 즐거운 육아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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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가 홈페이지에 '엘리와 먹놀잠' 카테고리를 오픈, '먹고 놀고 자는' 아이들의 생활패턴에 맞춘 육아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엘리와 먹놀잠' 카테고리 내에는 '함께육아 먹·놀·잠' 세 가지 생활패턴의 육아 콘텐츠가 제공된다. '함께육아 먹' 콘텐츠는 엘빈즈 이유식 및 반찬 등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가 제공돼 보다 더 다양하게 엘빈즈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금치 프리타타', '양배추 고구마피자', '새둥지 감자치즈전'과 같이 아이들이 엘빈즈 이유식 및 반찬을 활용해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매달 서비스된다.
'함께육아 놀' 콘텐츠로는 색칠놀이, 역할놀이, 숫자놀이, 다른 그림 찾기 등 생후 36개월 이하 아이들의 두뇌회전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부모님과 함께 놀 수 있는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엘리와 함께 play book' 놀이도안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출력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함께육아 잠' 콘텐츠로는 아이가 편하게 잠들 수 있는 백색소음 및 클래식 음악 등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정서 함양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업로드된다. 모차르트 이야기 명곡과 우리아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은 엘빈즈 유튜브 채널 내에서 각각 65만뷰, 51만뷰를 차지할 만큼의 인기를 끌었다.
엘빈즈 담당자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다"며 "엘리와 먹놀잠 콘텐츠로 즐거운 육아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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