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명동본점 새단장

금강제화가 27일 기존 명동본점을 새롭게 단장해 재오픈한다.

금강제화는 명동에 위치한 직영점을 고급 분위기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리뉴얼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아우를수 있도록 매장을 새롭게 꾸몄다고 설명했다. VIP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공간과 헤리티지 라운지 등 특화된 공간도 마련했다. 을 마련하여 쇼핑의 재미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또한

금강제화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강제화는 '헤리티지 리갈' 신제품도 출시했다. 신제품은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로 최상급 이태리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돋보이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헤리티지에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헤리티지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7가지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헤리티지 세븐' 부터 장인의 열정과 기술력을 담은 최고급 라인의 '헤리티지 블랙'까지 세분화돼있다. 고객들이 트렌드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를 추구하면서 꾸준한 인기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