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SK하이닉스·포스코퓨처엠, 기관·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10월 27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며 장 마감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1004억원)를 가장 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551억원), 삼성SDI(006400)(450억원), NAVER(035420)(237억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157억원), 크래프톤(259960)(104억원), OCI홀딩스(010060)(94억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91억원), KB금융(8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86억원)등을 매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며 장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일보다 3.73포인트(0.16%) 오른 2302.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12.51포인트(0.54%) 오른 2311.59에 개장한 뒤 장중 2321.84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내주고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은 2213억 원, 101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79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76%), 전기가스(1.12%), 운수창고(0.91%), 서비스업(0.83%), 철강금속(0.80%)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9.35%), 섬유의복(-2.89%), 보험(-1.63%), 기계(-1.32%), 금융업(-0.94%) 등은 하락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1004억원)를 가장 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551억원), 삼성SDI(006400)(450억원), NAVER(035420)(237억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157억원), 크래프톤(259960)(104억원), OCI홀딩스(010060)(94억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91억원), KB금융(8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86억원)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생활건강(289억원)과 셀트리온(103억원), 현대차(85억원), 우리금융지주(75억원), 한화솔루션(72억원), 두산밥캣(67억원), LG화학(051910)(66억원), 카카오뱅크(58억원), 하나금융지주(55억원), 아모레퍼시픽(090430)(53억원)등이다.
외국인은 포스코퓨처엠(003670)(224억원)을 비롯해 LG화학(196억원), 하이브(352820)(123억원), LG이노텍(011070)(94억원), 현대모비스(012330)(84억원), 아모레퍼시픽(68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63억원), 금양(59억원), 두산밥캣(57억원), 대덕전자(50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SK하이닉스(1558억원)와 LG생활건강(737억원), 삼성전자(624억원), 현대차(360억원), LG에너지솔루션(286억원), KB금융(161억원), SK이노베이션(140억원), 셀트리온(115억원), 한미반도체(113억원), 삼성전자우(100억원)등은 팔았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HPSP,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10월 27일)
- “빌라 계단에 정체불명 액체가 흥건했다'…음식 배달원이 방뇨?
- '역도 여제' 장미란 재산 7억…전세 살며 평창 땅·원주 상가 보유
-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누구에게 받았나…'현직 의사가 '대가 없이' 줬다'
- '전청조 성전환 알고도 결혼 결심했나' 질문에 남현희 꺼낸 말
- '61만원 못 갚아 신용불량자'…'남현희 前연인' 전청조, 또 다시 불거진 의혹
- “기자인 척 남현희·전청조 인터뷰” 역할대행 알바 '폭로' 나왔다는데
- 여중생과 사귀다가 성관계까지 한 직업군인…재판 결과는?
- '조국 전 장관이 왜 여기에?' 대구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 '황당'
- '기괴하다' 좀비처럼 걷는 지드래곤 재조명 '마약 때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