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3분기 누적순이익 1358억원…CSM 4.6조원

남정현 기자 2023. 10. 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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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58억원으로 전년 동기(1003억원·IFRS17 기준) 대비 35.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4조6499억원이며 K-ICS비율(경과조치후)은 288.8%다.

NH농협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 동기(831억원)보다 14.3% 증가했다.

NH농협캐피탈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82억원으로 전년 동기(865억원) 대비 9.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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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NH농협생명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58억원으로 전년 동기(1003억원·IFRS17 기준) 대비 35.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장성 중심 영업으로 안정정인 보험손익을 확보, 손익을 확대한 결과다.

9월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4조6499억원이며 K-ICS비율(경과조치후)은 288.8%다.

NH농협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 동기(831억원)보다 14.3% 증가했다.

NH농협캐피탈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82억원으로 전년 동기(865억원) 대비 9.6%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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