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그림책 도서관 ‘초등학생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성료

2023. 10. 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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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그림책 도서관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총 6권의 그림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성된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하는사랑밭 그림책 도서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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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그림책 도서관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총 6권의 그림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성된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림책은 △코코의 모험 △이제 잘자 △쮸비와 범순이가 싸운 날 △해미의 새 친구 △콩과 학의 모험 △천벌을 내릴 수 있는 고양이왕 등 6종이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함께하는사랑밭 그림책 도서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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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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