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282억 규모 中 기업과 '프리스타일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

이용성 2023. 10. 27. 15: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조이시티(067000)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와 282억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 체결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31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