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퀸' 김완선, 12월 16일 부산 콘서트 개최…"스페셜 게스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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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의 부산 콘서트 티켓이 오늘(27일) 오픈된다.
김완선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에 이어, 12월 16일 오후 6시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또 한 번 팬들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은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퍼포먼스를 가미한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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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의 부산 콘서트 티켓이 오늘(27일) 오픈된다.
오는 2023년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 김완선 "MUSIC" 콘서트는 지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에 열리는 김완선의 단독 콘서트로, 그녀의 무대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이 "벌써 예매했다" "기다리기 힘들다"는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어서 오늘, 12월 1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의 티켓이 오픈돼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완선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에 이어, 12월 16일 오후 6시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또 한 번 팬들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은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퍼포먼스를 가미한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는 서울 콘서트와는 또 다른 '역대급 스페셜' 게스트가 독보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KW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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