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국경절, 육군 신병 사열하는 대통령

민경찬 2023. 10.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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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신화/뉴시스] 알렉산더 판데어벨렌(가운데)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빈에서 열린 국경절 행사에 참석해 카를 네함머 총리와 함께 육군 신병을 사열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1938년 독일에 강제 합병됐다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50년 10월 26일 독립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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