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 봉사단, 함안 찾아 단감 수확 지원
정예진 2023. 10. 27.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남도 창원에 본사를 둔 종합주류회사 무학 임직원들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이 지난 26일 경남 함안군 소재 단감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좋은데이 봉사단 10명, 경남농협, 경남청소년지원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 분류, 운반 등의 작업을 도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수 무학 사장 등 60명 참여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경상남도 창원에 본사를 둔 종합주류회사 무학 임직원들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이 지난 26일 경남 함안군 소재 단감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좋은데이 봉사단 10명, 경남농협, 경남청소년지원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 분류, 운반 등의 작업을 도왔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임직원과 협력단체가 함께한 봉사활동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무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썸, 수수료 무료 이벤트 적중…점유율 늘고 흑자전환
- 업비트, 점유율 줄고 수수료수입도 감소
- LG이노텍, 車 전방용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로 CES 혁신상 수상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법 개정 추진..."딥페이크 위협 대응"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선임...장재훈 사장은 부회장 승진
- SPC삼립, 3분기 영업익 218억…전년比 3.8%↑
- 이재명 "주식시장 불투명…기업지배구조 개선해야"
- 서울시 '정수용 활성탄'이 중국산?…서울시의회 "대체재 등 마련해야"
- 민주당 율사 출신 의원들, "이재명 무죄" 전방위 변호
- 네이버 밴드, 美 월 이용자 6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