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와감 변경 가능"…'비렉스 더블사이드 매트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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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취향에 따라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BEREX)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언제든 매트리스 착와감을 변경할 수 있도록 양면의 경도가 다른 리버서블(reversible) 탑퍼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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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취향에 따라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BEREX)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언제든 매트리스 착와감을 변경할 수 있도록 양면의 경도가 다른 리버서블(reversible) 탑퍼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리버서블 탑퍼는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HD폼과 탄탄하게 받쳐주는 하드 HD폼으로 구성돼 있다. 매트리스 상단에 위치한 리버서블 탑퍼를 간단하게 뒤집는 것만으로 언제든 내 몸에 꼭 맞는 착와감으로 변경할 수 있다.
리버서블 탑퍼는 좌우 분리형으로 좌우 각각의 경도를 변경할 수 있다. 하나의 침대를 두 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신체 하중에 따라 7개 영역으로 나눠 스프링을 배열한 'AD7 System'을 탑재해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한다. 촘촘한 독립 스프링이 신체 굴곡을 받쳐줘 수면 시 뒤척임에도 흔들림이 적어 균형 잡힌 안락함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를 통해 4개월마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약정 기간 중 1회 슬림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은 슬림 탑퍼 교체 서비스만 제공되는 '서비스프리 렌탈'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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