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장사천재 백사장' 모니터 후 아쉬움 남아.. 시즌2 인생 2회차 경험"

이소연 2023. 10. 27.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유리가 '장사천재 백사장2'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털어놨다.

10월 27일 진행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에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했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2'는 한식 불모지인 해외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본격 본업 등판' 그 두 번째 도전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유리가 '장사천재 백사장2'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7일 진행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에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했다.


권유리는 "시즌2 끝나고 출연진들과 자주 보고 유대 관계도 끈끈해졌다. 방송 모니터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다시 가면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 생각했다. 선생님과 함께 가면 무서울 게 없지 않을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 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돌이켰다.


백종원은 "너무 순진한 거다. 제작진을 너무 좋게 본 거다. (제작진들은) 어떻게 하면 우릴 괴롭힐까 고민하는 사람이다"며 웃음을 안겼다.


권유리는 "이번에도 무사히 잘 다녀왔다. 살아서 돌아왔다. 인생 2회차를 경험하고 왔다. 보시는 분들이 공감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2'는 한식 불모지인 해외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본격 본업 등판' 그 두 번째 도전기다. 이번 시즌에는


iMBC 이소연 | 사진제공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