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 이종원 본격 찾을까…안연홍은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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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이 이종원을 본격 찾아나설까.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 27화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심정애(최수린 분)가 동생 심정숙(안연홍 분)을 불러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게 예지몽이었던 듯, 정애는 이미 17년 전 전 남편인 유동구(이종원 분)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전해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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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이 이종원을 본격 찾아나설까.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 27화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심정애(최수린 분)가 동생 심정숙(안연홍 분)을 불러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정애는 용꿈을 꾸었다며 정숙에게 용띠인 아들 유은혁(강다빈 분)을 찾을 것 같다는 얘기를 건넸다. 그게 예지몽이었던 듯, 정애는 이미 17년 전 전 남편인 유동구(이종원 분)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전해 듣게 됐다. 그녀는 유은아(주새벽 분)와 은혁이 지척에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고, 아이들을 찾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스토리로 긴장감을 높였다.
정숙은 정애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게다가 그녀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핸드폰을 놓치고, 말을 얼버무리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여 의구심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언니와 대화를 마친 정숙이 잔뜩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정애의 집을 나간다.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속 그녀에게 과연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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