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 “올해 국채이자 25조 원…금리 상승 영향”

KBS 2023. 10. 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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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채이자 비용을 묻는 질의에 "25조 원 정도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변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국채 이자가 지난해 21조 1천억 원에서 15%, 20% 정도 올라가는 것이냐는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국채 발행량도 문제이지만 금리가 오르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대기업 설비투자 부진에 대해 "여러 가지 불확실성에 기업투자 심리가 조금 위축된 것 아닌가 싶다"며 '이스라엘-하마스 사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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