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러블리한 매력 발산…"비주얼 천재"

김현희 기자 2023. 10. 27.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민이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처럼 입어서 그런가 실력도 학생 때 수준이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골프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효민이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처럼 입어서 그런가 실력도 학생 때 수준이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골프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각선미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귀엽다", "비주얼 천재"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