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X오대환X오달수 정통 누아르 액션영화, ‘더와일드’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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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오대환, 오달수, 주석태 주연 정통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더와일드:야수들의 전쟁'(감독:김봉한/제작:(주)아센디오,(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하 더와일드)의 개봉 소식과 함께 보도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강렬한 네명의 야수들의 눈빛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사진을 통해 핏빛 진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연기에 인정사정 없는 배우들과 복잡한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내는 김봉한 감독이 함께 힘을 모은 '더와일드'는 오는 11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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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성웅, 오대환, 오달수, 주석태 주연 정통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더와일드:야수들의 전쟁'(감독:김봉한/제작:(주)아센디오,(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하 더와일드)의 개봉 소식과 함께 보도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더와일드는 ‘국제수사’와 ‘보통사람’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캐릭터간의 갈등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강렬한 액션을 통해 그려낸 작품으로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친구 ‘도식’(오대환)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내용을 그렸다. 올 가을 극장가에 압도적인 액션을 기대케 한다.
’신세계’를 통해 명실상부한 액션 누아르의 대명사로 등극한 박성웅,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오대환,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출연작품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천만요정 오달수, 빌런 연기의 대가 주석태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강렬한 네명의 야수들의 눈빛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사진을 통해 핏빛 진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연기에 인정사정 없는 배우들과 복잡한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내는 김봉한 감독이 함께 힘을 모은 '더와일드'는 오는 11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nyc@osen.co.kr
[사진] ’더와일드:야수들의 전쟁‘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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