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파키스탄서 불교 유물·사원 등 사진 108점 소개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박물관에서 문화유산 사진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두 나라가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교류해온 역사를 108점의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은 문화유산 사진전에 소개될 석가모니 고행상 모습. 2023.10.27 [이슬라마바드 고고학박물관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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