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LGU+, CCTV 관제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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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유플러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CCTV 관제 기술을 고도화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데 협력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개발 기반 시설을 기업 등에 제공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회선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AI 영상 자료 생성을 위한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CCTV 관제센터 회선을 제공했으며 다시 사업자로 선정돼 7년간 서비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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