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준, 박은빈 父 된다…'무인도의 디바' 특별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준이 '무인도의 디바'에 힘을 보탠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신스틸러'로 자리잡은 이유준의 '무인도의 디바' 출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인도의 디바'는 28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유준은 목하의 아버지 정호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정호는 가수를 열렬히 꿈꾸는 목하의 운명을 한순간에 뒤바꾸는 동시에 새 출발의 시작점을 맞게 하는 인물이다.
이유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SBS ‘악귀’ 등에서 짧은 등장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신스틸러’로 자리잡은 이유준의 ‘무인도의 디바’ 출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인도의 디바’는 28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 3세라 속인 전청조…경호원 대동한 사진 공개
- “I am 신뢰에요” 전청조, 한국말 어눌한 척…“51조 잔고, 믿을 수밖에”
- '샤넬 모녀' 삼성家 홍라희·이서현, 억 소리 나는 패션[누구템]
- 반나체 상태로 초등생 앞 음란행위 70대 男…성범죄자였다
-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인상률 또 ‘0’…알맹이 쏙 빼고 국회로
- "45년 레미콘공장 흔적 싹 지웠다"…삼표부지, '문화 거점' 변신
- “기사 삭제는”…‘1인 4역’ 목소리 위장한 전청조, 성별 넘나들었다
- 설운도 “급발진 뒤 에어백도 안 터져”…한남동 사고 입장 보니
- 전청조 사기 피해자 “투자 속여 대출 강요…고소 협박까지”
- 아파트 단지로 들어간 스크린골프, 매년 20~30% '쑥쑥'..골프 보급에도 새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