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인센티브 늘었지만..계획 대비 절반 수준"-기아 컨콜
김성진 2023. 10. 27. 14:43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3분기 들어와서 EV 쪽 인센티브가 조금 올라가는 추세지만 당초 사업계획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3분기에 인센티브 증가한 걸 고려해도 650불 수준이다. 4분기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기아(000270) 컨퍼런스콜.
김성진 (jin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벌 3세라 속인 전청조…경호원 대동한 사진 공개
- “I am 신뢰에요” 전청조, 한국말 어눌한 척…“51조 잔고, 믿을 수밖에”
- '샤넬 모녀' 삼성家 홍라희·이서현, 억 소리 나는 패션[누구템]
- 반나체 상태로 초등생 앞 음란행위 70대 男…성범죄자였다
-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인상률 또 ‘0’…알맹이 쏙 빼고 국회로
- "45년 레미콘공장 흔적 싹 지웠다"…삼표부지, '문화 거점' 변신
- “기사 삭제는”…‘1인 4역’ 목소리 위장한 전청조, 성별 넘나들었다
- 설운도 “급발진 뒤 에어백도 안 터져”…한남동 사고 입장 보니
- 전청조 사기 피해자 “투자 속여 대출 강요…고소 협박까지”
- 아파트 단지로 들어간 스크린골프, 매년 20~30% '쑥쑥'..골프 보급에도 새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