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완벽한 그 자체"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연두색 점프 수트와 화이트 점퍼를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블랙 원피스와 블랙 롱 점퍼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손나은은 핑크색 점퍼와 롱부츠를 착용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손나은 배우님, 완벽한 핏", "손프로", "너무 멋지고, 예쁘다", "여신, 공주 그 자체"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