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2세 동안 미인, 결혼하더니 우아美까지 장착 근황

장나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차분 재원. 나의 해피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단아한 단발 헤어를 한 채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81년생 만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여전하다. 요정같은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급진 자태", "진짜 예쁘다", "아름다워요"라고 댓글 달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2년 교제한 6살 연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오는 2023년 12월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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