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 “나 똑같이 생긴 딸” 발언 파장, 父가 손녀 인생 걱정(J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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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결혼식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나란히 앉아 결혼식 영상을 보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황재균은 결혼식 당시 혼인서약서를 읽으면서 "저랑 똑같이 생긴 딸을 낳고 싶습니다"라고 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재균은 "아빠가 아들한테 나 닮은 딸을 낳고 싶다는데 '왜 니 딸 인생은 신경을 안 쓰냐?',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고 말해 지연의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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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재균이 결혼식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26일 채널 ‘지연 JIYEON’에는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나란히 앉아 결혼식 영상을 보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황재균은 결혼식 당시 혼인서약서를 읽으면서 "저랑 똑같이 생긴 딸을 낳고 싶습니다"라고 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일단 하객 반응이 문제가 아니다. 아빠가 ‘너 왜 네 딸 인생은 신경을 안 쓰니?’라는 거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황재균은 “아빠가 아들한테 나 닮은 딸을 낳고 싶다는데 ‘왜 니 딸 인생은 신경을 안 쓰냐?’,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고 말해 지연의 웃음을 이끌었다.
(사진=채널 ‘지연 JIYEON’)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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