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밴' 루시, 오는 28일 대만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출격

김세아 2023. 10. 27.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시(LUCY)가 본격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28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2023 ISLAND's LA RUE MUSIC & ARTS FESTIVAL'에 출격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6개 지역, 총 34개 팀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 공연 국내외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신선한 무대 구성과 연출로 '믿고 듣는 밴드'로 자리매김한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그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등 국내외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루시는 지난달 27일 첫 해외 단독 콘서트 'WE ARE LANDING'(위 아 랜딩)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밴드'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한편, 루시는 오는 28일 대만에서 펼쳐지는 '2023 ISLAND's LA RUE MUSIC & ARTS FESTIVAL'에 참석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루시(LUCY)가 본격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28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2023 ISLAND's LA RUE MUSIC & ARTS FESTIVAL'에 출격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6개 지역, 총 34개 팀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 공연 국내외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신선한 무대 구성과 연출로 '믿고 듣는 밴드'로 자리매김한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등 국내외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루시는 지난달 27일 첫 해외 단독 콘서트 'WE ARE LANDING'(위 아 랜딩)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밴드'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루시는 오는 28일 대만에서 펼쳐지는 '2023 ISLAND's LA RUE MUSIC & ARTS FESTIVAL'에 참석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