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4분기 출시 본격 행보…11월 2일 사전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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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씰M'이 오는 11월부터 국내 출시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씰온라인' 후속작 '씰M'의 국내 사전 예약을 11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씰M'은 지난 2003년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온라인 게임인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이다.
'씰M'은 올 2분기, 3분기에 동남아 및 대만, 마카오 등 출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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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씰온라인’ 후속작 ‘씰M’의 국내 사전 예약을 11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씰M’은 지난 2003년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온라인 게임인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이다.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함께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콤보 액션, 광대, 기사 등 다양한 직업 등의 필드 사냥, 커뮤니티를 느낄 수 있는 씰톡 등의 콘텐츠가 특징이다.
‘씰M’은 올 2분기, 3분기에 동남아 및 대만, 마카오 등 출시를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는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더 높여 4분기 중 양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씰M’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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