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투기, 남태평양 상공서 미군 폭격기에 3미터 이내 근접"
강병철 2023. 10. 27. 13:29
(워싱턴=연합뉴스) 남중국해 상공에서 중국군의 J-11 전투기가 미군 전략폭격기 B-52에 아주 근접하게 비행하면서 충돌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미군 B-52에 근접하는 중국군 J-11 전투기. 2023.10.27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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