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송3법 반드시 처리‥좋은 제안 온다면 수정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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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방송3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법안 수정 제안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언론노조 대표자와의 간담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여당이 무제한 토론을 통해서 입법을 저지하겠다는 생각인데, 흔들리지 않고 이 법을 통과시키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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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방송3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법안 수정 제안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언론노조 대표자와의 간담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여당이 무제한 토론을 통해서 입법을 저지하겠다는 생각인데, 흔들리지 않고 이 법을 통과시키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다수가 통과시킬 방송3법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법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 보장할 좋은 안을 가져온다면 최종 통과 전까지 수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방송 3법은 지난해 11월 국민 5만 명이 입법청원해 접수된 내용으로, 국민 명에 따른 방송법 개정 내용"이라며 "권력이 공영방송 사장 임기를 좌지우지하고, '낙하산' 꽂아서 눈과 귀를 가리는 후진적 행태를 법 고쳐서 그만하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언론노조 대표자들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실을 찾아 방송3법 처리 협조와, YTN 공공지분 매각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조윤정 기자(cyju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37751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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