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서컨 자동화장비 시연회

윤일지 기자 2023. 10. 27.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현장에서 열린 자동화 장비 시연회에서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부두인 서'컨' 2-5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과 자동 이송장비(AGV)를 도입해 선박의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모든 영역(선석-이송-장치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현장에서 열린 자동화 장비 시연회에서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부두인 서'컨' 2-5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과 자동 이송장비(AGV)를 도입해 선박의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모든 영역(선석-이송-장치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된다. 2023.10.27/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