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국형 제시카법 '속도전'…"고위험 성범죄자, 국가 시설에만 거주 추진"
이한승 기자 2023. 10. 27. 11: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임준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윤영석 법무법인 YK 평택지사 변호사
- 한국형 제시카법 찬반…"재범 막아" vs. "실효성 없어"
-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성범죄 재범률 낮출까?
- 법무부 "고위험 성범죄자, 국가 시설에만 거주 추진"
- "재범 억제 현저히 도움" vs. "지나친 기본권 제한"
- 조두순·김근식, 우리 동네 떠나나…'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 고위험 성범죄자 출소 예정, 올해 69명…내년 59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