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發 스모그에 갇힌 서울
백동현 기자 2023. 10. 27. 11:51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이날 중서부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고, 이는 28일 오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보됐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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