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장항마을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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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연계 생활 밀착형 시장 활성화 연구모임'은 서천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홍성희, 김아진, 김원섭 의원과 연구모임 위원(홍순경, 이준우, 노희겸, 곽지은, 신현일, 김만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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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연계 생활 밀착형 시장 활성화 연구모임’은 서천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홍성희, 김아진, 김원섭 의원과 연구모임 위원(홍순경, 이준우, 노희겸, 곽지은, 신현일, 김만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에서는 이번 용역 착수 보고를 기점으로 약 3개월간 장항마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변 여건 및 관련 조례를 검토하고, 생활서비스와 연계한 실행력 있는 사업 모델을 구상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홍성희 대표의원은 “현재 장항마을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과 정책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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