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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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KCGS ESG 평가·등급 공표'에서 4년 연속 ESG 통합등급과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올 3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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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KCGS ESG 평가·등급 공표'에서 4년 연속 ESG 통합등급과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KCGS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이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공개해왔다.
KB금융은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내재화 ▲다양성 목표 수립과 성과 공개 ▲그룹 안전·보건정책과 사회공헌정책 구축 ▲이사회 중심의 ESG경영 추진 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올 3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 AAA 등급은 글로벌 198개 은행산업 기업 중 상위 약 6%에 해당하는 기업이 획득할 수 있다.
한동희 기자 dwis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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