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WKBL 홈 개막전 예매 30일 오픈... 홈 경기 예매일은 매 경기 일주일 전 오전 11시

노찬혁 기자 2023. 10. 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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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홈 개막전 예매를 실시한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농구단이 11월 6일(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10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홈 개막전인 11월 6일(월) 하나원큐와 경기는 오후 6시 10분부터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홈 경기의 예매 시작일은 매 경기 일주일 전 오전 11시로 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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